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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이동욱, 설아X수아X시안 만났다… "생일 축하 동영상도 보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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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동욱이 이동국의 자녀 설아, 수아, 시안을 만난 사실을 밝혔다.

1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이동욱의 On the air'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욱의 지난 생일을 맞아 생일상이 준비됐다. 이동욱은 “이래서 원래 방송은 내가 쉬고 대타가 와야 특집이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첫 번째 코너 월간보고에서 그는 “설아, 수아, 시안이를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생일에 대한 이야기와 “소유와 성시경이 부른 '뻔한 이별'이란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찍게 됐다. 소유가 내 팬미팅에 도움을 줘서 찍게 됐다. 모르셨겠지만 같은 소속사다”고 말했다.

이동욱은 설아, 수아, 시안이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애들이 빨리 큰다는 걸 이번에 실감했다. 말도 잘 하고 생일엔 동영상도 찍어서 보내줬다. 말을 잘 해서 이제는 만나도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또 생일 선물 사진을 보며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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