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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이번생은' 김민규 스토커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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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번생은 처음이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민규가 스토커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6일 방송된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스토커인 줄 알았던 연복남(김민규 분)의 정체가 밝혀졌다.

남세희(이민기 분)와 윤지호(정소민 분) 두 사람은 남강역 사건의 범인이 체포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연복남이라고 확신했다. 회사에 출근한 남세희는 범인이 연복남이 아니란 사실을 알았다. 범인이 연복남을 사칭한 것.

출근한 윤지호는 연복남이 카페 사장의 아들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전날 윤지호를 구하기 위해 연복남의 오토바이를 부순 남세희는 윤지호가 일하는 카페로 왔다. 연복남은 결혼식 날 두 사람을 우연히 보고 계약결혼임을 알았던 사실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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