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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이번생은 처음이라' 김민규 첫 등장, 정소민에 "전화번호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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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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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이번생은 처음이라' 김민규가 첫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6화에서는 윤지호(정소민 분)가 아르바이트를 찾아 나섰다.

이날 윤지호는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카페 앞을 서성거렸고, 카페 주인이 밖으로 나와 "복남아!"를 외치자 그를 유심히 살폈다.

카페 주인은 윤지호에게 "혹시 아르바이트 구하려 왔느냐. 복남이 좀 찾아 달라. 머리는 갈색이고, 옷은 핑크다. 딱 보면 이쁘다. 구석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윤지호는 황급히 복남이를 찾아 나섰고, 복남이가 강아지라고 생각한 윤지호는 골목 구석구석을 살폈다. 복남이를 부르는 소리에 돌아본 연복남(김민규)은 윤지호에게 다가갔고, 복남이에 대해 설명하는 윤지호에게 말을 걸었다. 윤지호가 복남이를 설명하는 것을 들은 연복남은 윤지호에게 "전화번호 달라"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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