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이채영이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여행가방을 소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이채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홀로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이채영은 갑자기 가방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이채영이 가져온 가방은 한 눈에 봐도 크기가 어마어마해 눈길을 끌었다.
이채영은 “이 가방은 65L 가방이다”라며 “가방에 내가 다녀온 나라의 국기를 붙이는 게 취미다. 이 가방은 내 상징과도 같다. 언제든지 옷만 챙기면 바로 여행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