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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비행소녀’ 이채영, 65L 여행가방 공개 “내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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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이채영이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여행가방을 소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이채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홀로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이채영은 갑자기 가방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이채영이 가져온 가방은 한 눈에 봐도 크기가 어마어마해 눈길을 끌었다.

이채영은 “이 가방은 65L 가방이다”라며 “가방에 내가 다녀온 나라의 국기를 붙이는 게 취미다. 이 가방은 내 상징과도 같다. 언제든지 옷만 챙기면 바로 여행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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