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쳐 |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2m 30cm의 머리카락 길이를 가진 참가자가 나타났다.
20일 방송된 MBC ‘랭킹쇼 1,2,3’에서는 머리카락 길이가 긴 순서대로 줄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머리가 긴 참가자에 대해 머리감기 미션이 진행됐다. 얼굴을 가린 참가자의 머리카락을 본 헤어 디자이너는 경악을 했다. 머리카락이 너무 길었던 것. 이에 도전하게 된 머리감기. 일반인이 머리를 감을 시간에도 참가자는 샴푸를 칠한 머리를 헹구는 작업을 해야했다. 게다가 샴푸 한 통을 거의 다 써야 할 만큼 긴 머리카락 길이를 자랑했다.
참가자의 머리카락 길이는 2m 30cm. 헤어디자이너는 참가자의 머릿결을 만져보며 "이 분은 샴푸 모델을 해도 되겠다"고 칭찬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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