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홍수현이 '도시어부'들에게 사이다를 안겼다.
19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는 배우 홍수현이 첫 여성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처음 낚시를 해보는 홍수현은 낚시가 잘 되지 않자 선장님께 "고기가 많은 곳으로 가야하는 게 아니냐"고 컴플레인을 걸었다.
이경규, 마이크로닷, 이덕화는 "이태곤도 못 건 컴플레인인데, 대단하다"며 즐거워했다.
선장님은 "여기 물고기가 많은데 못잡으시는 거다"고 반박했고, 홍수현은 "초보가 어떻게 잡냐"며 장소를 옮기자가 계속해서 요구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