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라디오스타’ 지연 방송에 누리꾼 분노 “유일하게 본방 사수하던 예능였는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라디오스타. 사진=MBC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7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vsNC’ 생방송 중계로 ‘라디오스타’ 지연 방송에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18일 오후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6시20분에는 ‘2017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vsNC’ 생방송 중계가 편성돼 있다.이에 MBC ‘뉴스데스크’는 오후 10시에 편성됐고 ‘병원선’은 오후 10시 30분, ‘라디오스타 스페셜’은 오후 11시 40분에 편성됐다.

‘라디오스타 스페셜’ 지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하하랜드를 한다는 거야 라스를 한다는거야”,“ 유일하게 본방 사수하던 예능 프로인데”,“뭘 보라는건지 노잼노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