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OLIVE ‘푸드트립’에서는 박보람과 허영지가 터키 여행에서 전통과자 바클라바 먹방에 나섰다.
이날 박보람은 “바클라바라고 들어봤냐”며 박보람을 터키의 전통과자 가게로 안내했다. 등장부터 가게 안 많은 사람들에 놀란 두 사람은 바클라바를 보고 감탄했다. 박보람은 “자태가 너무 곱다”라며 눈길을 거두지 못했다.
‘푸드트립’ 박보람X허영지 사진=‘푸드트립’ 방송캡처 |
현지인의 추천을 받은 박보람과 허영지는 바클라바를 맛보고 즐거워했다. 특히 두 사람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콧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5대째 가게를 이어온 쎄오 사장이 등장해 두 사람에게 바클라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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