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16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유서진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유서진은 “결혼한지 3년 정도 됐다”라며 “아들 하나 있다. 신랑하고는 10년지기 친구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서진은 남편에게 반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말 한마디에 받았다”라며 “다시 태어나면 자기 자신으로 태어나고 싶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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