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 붕어빵 아들과 함께한 일상 공개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 비정상회담, 사진=알베르토 몬디 SNS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강원도 목마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베르토 몬디는 아들 레오에게 목말을 태워주며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아빠 알베르토를 쏙 빼닮은 레오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알베르토 몬디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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