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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고백부부 D-day' 장나라, 동안 미모 뽐내며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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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최민지 인턴기자] KBS2 금토 드라마 '고백부부' 첫 방송을 앞둔 배우 장나라가 소감을 전했다.


장나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핀 싫어…. 두근두근. 마진주가 돼서 행복하기도 짠하기도, 참 쓸쓸하기도. 마진주도 나도 참 생각이 많은 시간. 따듯하고 웃기고 눈물 나는 우리드라마.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뾰로퉁한 표정으로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옆에선 의문의 손이 커다란 핀을 장나라 머리에 꽂으려고 하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장나라의 최강 동안 미모였다. 하얀 무결점 피부와 함께 37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만으로 심쿵",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 "본방사수 할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가 출연하는 '고백부부'는 오늘(13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




julym@sportsseoul.com


사진ㅣ장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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