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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코치 11명 정리...2018시즌 조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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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최태원 코치/사진=OSEN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한화가 코칭스태프 정리에 들어갔다.

한화는 13일 '계약이 만료된 11명의 코치에 대해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계약 불가가 결정된 1군 코치는 최태원 타격 코치를 비롯해 나카시마 테루시 타격 코치, 양용모 배터리 코치, 이철성 수비 코치, 윤재국 주루코치 등 5명이다. 임수민 주루 코치, 전대영 육성 총괄, 김응국 타격 코치, 신경현 배터리 코치, 박영태 수비 코치, 권영호 재활 코치 등 2군과 육성군에서도 6명의 코치가 옷을 벗는다.

한화는 지난 5월 김성근 전 감독이 물러난 후 이상군 감독 대행 체제로 시즌을 치렀다. 정규시즌을 8위로 마감하면서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2018시즌 지휘봉을 잡을 사령탑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코칭 스태프의 대대적 물갈이를 시작으로 새 시즌 조각에 돌입했다고 풀이할 수 있다. 한화는 '향후 조속한 코칭스태프 재편 작업을 통해 발 빠른 내년 시즌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고 전했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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