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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이요원X라미란X명세빈, 복수 시작…이준영 거래 제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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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이요원-라미란-명세빈이 도원결의를 다졌다.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김정혜(이요원 분), 홍도희(라미란 분), 이미숙(명세빈 분)이 복자클럽을 결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혜, 홍도희, 이미숙 세 사람은 만나 '복자클럽'을 결성하고 자기소개를 했다. 그러나 홍도희는 "홧김에 나오긴 했지만 두 사람 아직 잘 못 믿겠다. 나한테 사기칠려고 하는 거냐"고 의심했고, 김정혜는 "대체 지금 뭐가 문제냐"고 대꾸했다.

김정혜는 이어 "남편이 다른 여자와 만나 나은 아들이 집에 왔다. 집안끼리 결혼이라 이혼을 할 수도 없다"고 말하자 홍도희는 "복수를 어떻게 할 생각이냐. 방법도 없는 거 였냐"고 답답해했다.

이어 홍도희의 생선가게로 함께 간 세 사람. 이미숙은 "재판으로 넘어가는 게 좋지 않나"라고 말했고 홍도희는 "재판이 잘 안 되면 어떡해 하냐. 기록 남을까 겁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정혜는 그 자리에서 변호사를 섭외해줬다.

김정혜는 홍도희의 학교 폭력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나섰다. 길연(정영주 분)과 만나 합의금을 조정하자고 제안했고 길연은 노발대발했지만 김정혜를 보고는 이내 마음을 고치고 합의금을 낮추기로 결정했다.

세 사람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홍도희의 집으로 가서 축배를 들었다. 이어 '복자클럽'을 응원하며 우정을 다졌다. 홍도희는 돈으로 다 되는 것 같다고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정혜는 술에 취해 홍도희에 집에 있었다. 그 사이에 이수겸(이준영 분)과 희수(최규진 분)는 홍도희의 집으로 향했고, 이수겸은 홍도희의 집에 있던 김정혜와 마주치고는 놀라서 도망갔다.

김정혜는 결국 홍도희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돌아오는 도중 이수겸의 모습을 목격했다. 집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함께 라면을 먹었고, 이수겸은 이요원에게 "제가 불편하지 않으시냐. 사모님과 거래를 하고 싶다"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겸은 서연(김보라 분)에게 관심을 두고 점차 다가갔다. 학교에서 서연을 눈여겨 보던 이수겸은 버스에 타고 있는 서연의 이어폰을 함께 듣기도했다. 또한 이수겸은 집안을 돌아다니며 파악하기 시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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