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이이경은 “긴 머리를 하게 됐다. SNS에는 장문복 씨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 아니냐고 묻더라. 또 어떤 사람들은 ‘내가 아는 이이경이 아니야’라며 싸우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이이경은 손호준, 허정민과 함께 절친으로 열연하는 것에 대해 “형들과 같이 살고 싶을 정도다”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과 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3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