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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아빠본색' 이윤석, 장인어른 호출에 목욕탕 일꾼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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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아빠본색 캡쳐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윤석이 장인어른의 호출을 받았다.

2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윤석이 처갓집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석은 장인어른의 호출을 받고 처갓집의 목욕탕으로 향했다. 제일먼저 빨래를 시작했다. 시작부터 쌓여있는 젖은 수건은 나르던 이윤석은 힘에 부치자 자루를 계단 밑으로 굴렸고 장인어른은 “머리 하나는 좋다. 아주 잘한다”며 칭찬했다.

계속해서 수건을 계단 밑으로 굴리던 이윤석은 힘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지만 이윤석의 장인어른은 연신 잘한다며 칭찬으로 다독였다. 장인어른은 “도와주고 싶었지만 허리를 다쳐 도울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사실은 안쓰러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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