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병학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보라카이에서 사는 임성은의 집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라카이에 사는 임성은의 집 방문기가 그려졌다. 3층짜리 하얀집을 본 청춘들은 전부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성게를 밟은 김광규와 임재욱. 알고보니 하루만 지나도 저절로 사라지는 가시였다. 덕분에 다시 마음 편하게 청춘들은 임성은의 집으로 향할 수 있었다.
커다란 대문에 이미 놀란 청춘들은 이내 3층짜리 하얀 집이 눈에 들어오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임성은은 "1층과 2층은 제가 사는 집이고 3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한번 더 선사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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