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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신혼일기2' 정승민이 아내 장윤주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했다.
26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2-가족의 탄생'에서는 아내 장윤주의 데뷔 20주년 깜짝 파티를 준비하는 정승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돌담집 앞마당에 소박하게 파티를 준비한 정승민에 장윤주는 "이벤트 못하는 사람이 소박하게 준비해줘 쑥스러우면서도 너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17세에 데뷔해 20년간 활약한 장윤주는 남편의 따뜻한 격려에 "대단하게 내세울 것도 없지만, 그저 감사하다"고 담담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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