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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SNS 뜨겁게 달군 '제2의 미란다 커' 셀린 패러크 근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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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요즘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미국 모델 셀린 패러크의 근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셀린 패러크는 미국 마이애미 출신의 20세 모델이다. 어린 나이에도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 덕에 팔로어 70만 명을 가진 인스타그램 유명인사가 됐다. 현재는 모델 겸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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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캐주얼한 패션은 물론이거니와 청순한 원피스, 섹시한 비키니 등 종류에 상관없이 뭐든 걸치기만 하면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해 내는 패션 센스도 그의 인기에 한몫했다. 그가 올린 대부분의 게시물은 '좋아요'가 수천에서 수만을 오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으면 아기 같은데 화보 찍을 때 돌변하는 눈빛 보소", "하 진심 존예롭다",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완벽한 몸매", "97년생 실화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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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 한국을 방문하는 아시아 투어에 오른 그는 이달 초 한국을 방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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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셀린 패러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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