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비행소녀' 올랜도 코스튬 파티 참석한 최여진, 골드 드레스로 여신 변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비행소녀' 최여진이 올랜도 코스튬 파티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25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최여진이 올랜도 코스튬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최여진은 그리스 신화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올랜도 코스튬 파티의 '골든 에이지' 행사장에 골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화려한 그리스 여신을 떠올리게 하는 골든 원피스는 최여진의 섹시미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반면 최여진은 "난 너무나 평범한거다"라고 중얼거렸다.

파티장에 도착한 최여진은 너무나도 화려한 사람들의 패션에 깜짝 놀랐다. 그리스 신화 속 여신과 신으로 변신한 사람들 속에 섞인 최여진은 즐겁게 파티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MBN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