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걸그룹 연습생 한서희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내년 걸그룹 데뷔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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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는 지난해 7월부터 4차례에 걸쳐 대마를 구매하고, 서울시 중구에 있는 자택에서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예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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