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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은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라멘을 앞에 두고 각각의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군 제대 후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이특, 희철, 예성, 신동, 동해, 은혁, 최시원까지 7인조로 컴백할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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