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9 (수)

[HD+] 신지수, 오는 11월 품절녀 된다 '작곡가 겸 음악 PD와 백년가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

신지수 ⓒ해피메리드컴퍼니, 써드마인드스튜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신지수가 오는 11월 품절녀가 된다.

신지수는 오는 11월 서울 모처에서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지수의 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 결혼을 약속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결혼식을 준비해 왔다.

스타데일리뉴스

신지수 ⓒ해피메리드컴퍼니, 써드마인드스튜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신지수는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여인의 향기', '빅', '환상거탑', '복면검사' 등과 영화 '히어로', '레드카펫', '프랑스 영화처럼' 등에 주조연으로 출연했다.

스타데일리뉴스

신지수 ⓒ해피메리드컴퍼니, 써드마인드스튜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예비 신랑인 이하이는 최근 가수 박효신 등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이며 화장품과 전자제품 등 국내외 CF 음악 다수를 제작해 다방면으로 실력을 인정 받았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