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그룹 에이프릴이 가을 감성을 안고 돌아왔다.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프릴이 좀 더 성숙한 매력으로 컴백했다.
이날 에이프릴은 '손을 잡아줘'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에이프릴은 가을 감성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손을 활용한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에이프릴은 지난 20일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를 발표했다. 에이프릴의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는 e.one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서정적인 감성의 미디엄 템포 댄스곡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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