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아이돌학교' |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아이돌학교가 최종 데뷔 선발전을 앞두고 수학여행을 떠났다.
아이돌학교 18명은 22일 오후 11시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 수학여행지인 대부도에 도착해 각종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테파니, 바다, 박준희, 장진영 각 네 팀으로 나눠진 학생들은 예능 실습에 나섰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김희철의 진행으로 닭싸움에 이어 의자 뺏기 게임을 했고 경연은 잊은 채 즐겁게 수학여행을 즐겼다.
연이어는 좀비 게임을 즐기며 10대, 20대다운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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