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최민지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33기 병만족의 첫 생존 주제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는 병만 족장 없이 생존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족장 없는 33기 병만족의 첫 생존 주제는 '영화처럼 생존하라'였다. 실제 영화 '캐스트어웨이' 촬영지인 몬두리키 섬에서 조난자 입장에서 생존을 체험하는 것.
가지고 온 배낭을 모두 반납하고 맨손으로 체험을 하라는 제작진의 말에 병만족은 일동 당황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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