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추성훈부터 오종혁까지, 병만 족장 빈자리 채울 베테랑 8人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7.09.22 22:19 최종수정 2017.09.22 22: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