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삼시세끼' 이서진X에릭, 낚시 실패로 허탈한 마음 문어 라면으로 채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삼시세끼' 이서진과 에릭이 문어 라면을 만들어 먹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배우 이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가 오기 전 이서진과 에릭은 첫 낚시에 나섰다. 만반의 준비를 해갔지만 쉽게 물고기를 낚지 못했다. 두 사람은 주변에 있던 득량도 최고 낚시인의 도움을 받아 미끼를 거는 법을 배웠고, 열심히 시도했지만 허탕만 쳤다.


드디어 입질이 왔고 이서진은 허둥대며 낚싯대를 잡았지만 이미 도망친 후였다. 허탈한 마음에 두 사람은 문어 라면을 끓여 먹었다. 통조림 햄, 파, 문어 등을 넣어 맛깔난 라면을 끓여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