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달콤한 원수' 이보희, 박태인 거짓말에 분노 "다 밝힐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달콤한 원수' 이보희가 박태인의 거짓말에 분노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일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에서는 4년 동안 홍세나(박태인 분)에게 놀아났다는 사실에 분노한 윤이란(이보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이란은 홍세강(김호창 분)을 통해 과거 오달님(박은혜 분)과 결혼을 약속했단 사실을 확인했다.


진실이 하나둘씩 밝혀지자 윤이란은 홍세나를 찾아가 이른바 '세강 사건'의 진실을 물었다.


이를 통해 전후 관계를 모두 파악한 윤이란은 "가짜 딸을 내세워 날 속였다"라며 홍세나 거짓말의 진실을 모두 밝혀내겠다고 선언했다.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