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엘리스, 비타민 상큼 터지는 매력..'파우파우'

[OSEN=박소영 기자] 엘리스가 '엠카운트다운'을 접수했다.

2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엘리스는 신곡 '파우파우' 무대를 공개했다. 김소희의 걸그룹으로 남성 팬들을 사로잡은 이들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은 최근 새 미니 앨범 '컬러 크러쉬'를 발표했다. '파우 파우'는 신 나는 기타리프와 강렬한 브라스 세션이 돋보이는 업템포 곡이다.

아직 고백하지 못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터지기 직전의 화산에 비유한 재밌는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로 엘리스의 통통 튀는 매력이 배가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