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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엠카’ 여자친구 vs 정세운, 1위 트로피 두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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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와 정세운이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9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9월 셋째주 TOP10에는 골든차일드, B.A.P, 10cm, NCT DREAM, 여자친구, 위키미키, 이기광, 정세운, 펜타곤, 프리스틴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1위 후보에는 여자친구와 정세운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친구는 2017년 ‘엠카운트다운’ 첫 트로피를 노리며, 정세운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골든차일드, 굿데이, 닉앤쌔미, 바이칼, B.A.P, BP라니아, 아이즈, 에이프릴, NCT DREAM, 엔플라잉, 엘리스, 여자친구, 온앤오프, 왈와리, 이기광,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정세운, 지수, 케이시, 펜타곤, 프리스틴, 황인선이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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