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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사진]양용은,'치밀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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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인천, 이동해 기자]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가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파 72)에서 열렸다.

양용은이 3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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