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콜린 퍼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킹스맨’ 해리 역의 콜린 퍼스와 ‘한밤’이 함께한 인터뷰가 공개됐고, 리포터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에서 머리에 총을 맞앗는데 ‘킹스맨:골든서클’에 다시 돌아온 것에 대해 질문했고, 콜린 퍼스는 “제가 맞고요. 쌍둥이 악당 동생이라든지 그런 미스터리는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은 19일 오후 김포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을 완료했다. 당초 20일 오전 입국 예정이었던 ‘킹스맨: 골든서클’ 측은 두 팀으로 나뉘어 내한한다. 뒤이어 방문할 태런 애저튼과 두 배우는 20일부터 함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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