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박판석 기자] LA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이 인터뷰를 통해서 배지현 아나운서와 열애에 대해서 밝혔다.
류현진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열애설 기사가 먼저 나서 당황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장거리연애에 대해 "서로 잘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다"라며 "멀리있어서 가끔 한 번씩 보면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본격연예한밤' 방송화면 캡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