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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1대100' 이수영 "박경림 목소리, 창 했으면 대성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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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이수영이 박경림 목소리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연예계 대표 절친 가수 이수영과 방송인 박경림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영은 절친 박경림의 목소리에 대해 "박경림의 한 서린 목소리는 못 쫓아간다. 통곡하다가 목소리가 찢어진 것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창을 했으면 대성했을 것 같다. 국내 유일무이한 독보적인 목소리다. 전 세계적으로 이런 목소리가 사랑을 받기가.."라며 "이런 목소리로 가수도 하고 라디오 DJ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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