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김숙의 파이터 기질을 추측했다.
김동현은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네 MC 중 김숙을 선택했다.
김동현은 김숙에 대해 "손이 야무진 느낌이 있다. 복싱을 많이 하면 복싱 얼굴이 있다. 손도 좀 보니까 주먹을 많이 쥐면 색깔도 다르다. 관절이 착색된다"며 파이터 기질이 있음을 전했다.
이에 김숙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주먹을 쥐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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