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배달꾼’ 고원희, 단아함 벗고 발랄함 장착…반가운 연기 변신 아시아투데이 원문 배정희 기자 입력 2017.09.15 0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