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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숏컷→단발머리 변신"…정소민, 청초 미모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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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정소민이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소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나왔다 그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 꽃 블라우스를 입은 정소민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정소민은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고수했던 숏컷에서 벗어나 단발머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소민은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미영 역으로 활약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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