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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추신수, 시원한 2루타로 4경기 연속안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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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원한 2루타로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시원한 2루타를 뽑아냈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상대 우완 선발 마이크 리크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추신수는 6구째 싱커를 받아쳐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연결했다. 추신수의 시즌 20번째 2루타였다.

하지만 추신수는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타석에선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3회말 무사 1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된데 이어 0-3으로 뒤진 6회말에도 선두타자로 등장했지만 1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추신수는 1-8로 뒤진 8회 말 선두타자로 등장, 볼넷을 골라 이날 두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다음타자 엘비스 안드루스의 병살타로 2루에서 아웃됐다.

이날 4타석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 2할6푼5리(498타수 132안타)를 유지했다.

텍사스는 5안타 빈공에 그쳐 1-8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진 텍사스는 승률 5할 밑(72승73패)으로 다시 떨어졌다. 시애틀(73승 73패)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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