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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TV]맨홀, 시청률 1%대 깊은 맨홀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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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맨홀’ 시청률이 1%대의 깊은 맨홀에서 벗어났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오후 방송한 KBS2 수목극‘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11회는 전국 기준 2.1%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0회가 기록한 1.8% 시청률 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하지만 동시간대 3위에 해당한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병원선’은 9.8%, 12.0%, SBS ‘다시 만난 세계’는 4.5%, 5.8%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 봉필(김재중 분)은 2018년 9월에 깨어났다. 봉필은 달라진 주변 사람들의 모습에 적응하지 못했다. 봉필 자신은 순경이 되어 동네의 사건사고를 처리했고, 강수진(유이 분)과 박재현(장미관 분)은 결혼 1년 차였다. 연인으로 발전한 윤진숙과 조석태도 1년을 맞았고, 홍정애(김민지 분)는 연락이 끊긴 오달수(이상이 분)를 보고싶어했다.

봉필은 원하던 경찰이 됐지만 수진 없는 인생을 원치 않았다. 봉필은 수진을 잃을 수 없다며 다시 맨홀을 찾았다. 그러나 맨홀은 이미 사라졌고 그는 타임슬립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절망했다.

한편, KBS 2‘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monami15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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