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심경 고백에 네티즌 반응 싸늘한 이유는? '도 넘은 성희롱 댓글까지…'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7.09.14 0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