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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유이, 남편 장미관 비난 김재중에 분노 '맨홀도 사라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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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맨홀' 방송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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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유이가 남편 장미관을 비난하는 김재중에게 추억을 끝내고 친구로 돌아가자고 선을 그었다.

13일 KBS2 수목드라마 '맨홀'에선 봉필(김재중)이 1년 후 미래로 타임슬립 하며 충격적인 현실을 접하는 내용이 펼쳐졌다.

순경이 된 봉필은 수진(유이)과 재현(장미관)이 이미 1년 전에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재현이 사귀던 여자를 매몰차게 외면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친구들 모임에서 만난 봉필은 수진과 재현이 다정하게 함께 나온 모습에 분노했다. 수진은 재현을 영국 유학중에 다시 만나게 되며 운명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나 봉필은 그가 계획적으로 수진의 유학에 따라갔음을 알고 있었다.

이어 재현은 삐딱하게 구는 봉필에게 "수진이 결혼했으니까 선은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봉필은 재현의 전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재현은 그녀와는 이미 헤어진 사이이며 자신이 스토킹을 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봉필은 "내가 아는 당신은 양같이 순한 얼굴을 하고 뒤에서 항상 딴 짓을 했거든"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게 된 수진은 "네가 재현씨에 대해 뭘 안다고 그런 소리를 하느냐"고 화를 냈다.

이어 수진은 봉필에게 그들이 함께 한 추억이 든 사진과 물건들을 봉필에게 건넸다. 그녀는 "우리 평생 함께 할 수 없는 거잖아. 이젠 내 선택 니가 존중해 줬으면 좋겠다"며 과거는 잊고 친구로 컴백하자고 말했다.

이에 봉필은 수진이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다고 말하며 맨홀로 달려갔지만 그곳에 있어야 할 맨홀은 없어진 상황이었다.

봉필이 다시 타임슬립을 해서 수진이 결혼한 미래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galax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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