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불 밖은 위험해’ 방송 화면 캡처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용준형이 휴가를 마치고 펜션을 떠났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이상우, 용준형, 강다니엘, 박재정은 능이버섯 백숙을 먹으며 함께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뒤 용준형은 “이 식사를 마지막으로 떠난다. 끝까지 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여기 있는 동안 재미있게 있다 간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럴 필요 없이 다 잘해주셨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 말을 들은 박재정과 강다니엘은 “정들었는데…”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불 밖은 위험에’는 집돌이들의 공동 휴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상우, 용준형, 시우민, 박재정, 강다니엘이 출연한다.
breeze52@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