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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할리웃POP]"사랑과 우정 사이"..엠마스톤♥앤드류, 다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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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스톤 앤드류 가필드, 사랑일까 우정일까.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다시 불거졌다.

8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몇 주간 함께 데이트를 했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에 대해 신경쓰고 있으며, 서로를 돌보고 있다"며 "두 사람은 헤어질 때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존경심을 갖고 있었다. 타이밍이 맞으며 다시 데이트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에게 애정을 갖고 있으며, 낭만적인 사이라는 것.

또 앤드류 가필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엠마 스톤을 여전히 좋아 한다.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할리우드 대표 커플이었던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4년간 교제한 후 지난 2015년 10월 장거리 연애를 이유로 결별했다. 하지만 여전히 친구같이 지내고 있으며, 자주 데이트를 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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