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효리네 민박' 연상연하 부부+여성 손님 도착 '활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효리네 민박'이 새 손님을 맞았다. JTBC '효리네 민박'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효리네 민박'이 다시 분주해졌다.
20일 저녁 8시50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9회에서는 휴가를 보낸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 세 사람이 새로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며 민박집 운영을 재개하는 얘기가 그려졌다.
먼저 도착한 건 29세 마세영, 28세 오동수 부부였다.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아이를 어머니께 맡기고 왔다. 둘이서만 다닌 적이 거의 없다"고 얘기했다.
이상순은 귀가 안 들리는 정담이 손님을 버스정류장으로 태우러 갔다. 안 들리지만 천천히 말하면 상대방 입을 보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그를 위해 이상순-이효리 부부는 천천히 대화를 이어갔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