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라운드에서 김소이와 박지영이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보그너 MBN 여자오픈' 최종라운드는 많은 비로 인해 지연됐다.
김자영(AB&I)이 대기중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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