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성경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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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경과 남주혁이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이성경의 SNS에는 '팔로우'로 남주혁이 남아 있어 눈길을 샀다.
18일 한 언론 매체는 이성경과 남주혁이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사이가 소원해지며 결별했고, 좋은 선후배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런 가운데 이성경의 인스타그램은 여전히 남주혁을 '팔로우'하고 있고, 남주혁과의 사진이 게시돼 있어 이목을 이끈다.
이성경은 '역도요정 김복주' 시청 독려 멘트와 함께 올렸던 남주혁과의 모습을 그대로 인스타그램에 남겨놨다. 또한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 증거로 제시됐던 NBA 농구 중계에 포착된 남주혁의 방송 캡처 게시물도 여전하다.
이성경의 '팔로우' 목록에는 남주혁이 있지만, 남주혁은 그 누구도 팔로우 하지 않고 있다.
한편 남주혁과 이성경은 올해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역도요정' 촬영을 통해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바 있다.
[이투데이/김진희 기자(jh694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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