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9승 7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하고 있는 선발 장원준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이에 맞선 KIA 타이거즈는 선발 팻딘(6승 5패 평균자책점 4.44)이 마운드를 지킨다.
1회말 KIA 선발 팻딘이 무사 만루 상황에서 포수 한승택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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