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디카프리오는 가려도 잘생겼다.
8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홀로 산책했다.
비오는 날씨에 반바지에 바람막이를 입은 디카프리오는 모자까지 눌러쓴 채 정신없이 걷고 있는 모습. 가려도 티나는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새 모델 여친을 찾았다. 23세의 독일 모델 로레나 래이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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