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여진구와 밀착 스킨십에 '심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가 여진구와의 스킨십에 심쿵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한 집에서 동거를 하고 있는 정정원(이연희)과 성해성(여진구)가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해성(여진구)이 휴대폰을 만지자 작동이 되질 않았다. 이에 신호방(이시언)은 정정원에게 전화를 대신 걸었고, 정정원은 성해성에게 휴대폰이 닿지 않도록 대신 들어줬다.

신호방은 "아버지가 집에 오신다며 성해성에게 집에 올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성해성은 "나는 괜찮은데 정원이가 괜찮을지 모르겠다"라며 갑자기 뒤돌아섰고 이에 정정원과 밀착 스킨십을 하게 됐다.

전화통화를 마친 후 정정원은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그는 "성해성 쟤는 핸드폰을 만지기만 하면 고장이 나고 그런데"라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켰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