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연우진VS이동건, 형제의 최후 대결 “심장 저려오는 스틸”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7.07.27 20:51 최종수정 2017.07.27 2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